KFC의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너겟 판매

 

KFC의 새로운 메뉴 출시에 대해서 여러가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KFC의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너겟 판매

 

1.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너겟 판매

아직도 수표에 "치킨 샌드위치 전쟁"이라고 적혀 있다면, 루이빌에 본사를 둔 이 체인이 치킨 너겟 전쟁을 막 시작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KFC에 분노할 것입니다. 작년에 단기간의 테스트 운영을 거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너겟은 3월 27일 토요일부터 미국 전역의 KFC 레스토랑에서 공식적으로 메뉴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손으로 직접 빵가루를 입힌 너겟은 100% 순살 치킨에 11가지 허브와 향신료의 조합으로 양념한 제품입니다. 새로운 너겟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3.49달러부터 시작하며 5조각, 8조각, 12조각, 36조각으로 제공됩니다. 너겟은 단품으로 주문하거나 감자튀김, 비스킷, 미디엄 음료와 함께 제공되는 콤보 메뉴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KFC는 칙필레를 따라잡기 위해 "전국적으로 일주일 내내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FC, 인기 메뉴 5종을 없앤다 "오리지널 프라이드 치킨 전문가로서, 우리는 KFC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든 치킨 너겟을 소개합니다."라고 KFC U.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닉 차베즈(Nick Chavez)는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지금까지 이런 치킨 너겟을 먹어본 적이 없는 미국인들이 기다려야 할 치킨 너겟이며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핑거리킹 굿입니다!" 이 체인점은 또한 기간 한정으로 KFC 맥앤치즈볼을 다시 선보이고 있습니다. 5달러짜리 보울에는 새로운 KFC 너겟, 크리미한 맥앤치즈, 세 가지 치즈 블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근 단종된 내쉬빌 핫소스도 다시 선보이고 있으니 매운맛을 더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2. 다양한 메뉴 출시 예정

Yum! 브랜드 형제 브랜드인 타코벨과 마찬가지로 KFC는 지난 몇 달 동안 메뉴에 변화를 주느라 바빴습니다. 2월에는 클래식 치킨랩과 스파이시 슬로 치킨랩을 전국적으로 출시했으며,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두 가지 새로운 치킨 샌드위치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테스트는 더 광범위한 출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실제로도 종종 있습니다. 작년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KFC 너겟을 시범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상징적인 더블 다운 샌드위치는 며칠 더 판매될 예정입니다. 번을 엑스트라 크리스피 필레 두 개로 대체한 이 샌드위치는 3월 6일(월)에 성공적으로 돌아왔으며, 한 달 동안 계속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베스는 성명에서 "거의 10년 동안 사람들이 더블-D의 복귀를 간청한 끝에" KFC가 더블-D의 "혼란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KFC 치킨 너겟 KFC 제공 이러한 추가는 몇 가지 빼기 없이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KFC는 최근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윙, 팝콘 치킨 콤보, 딸기 레모네이드, 초콜릿 칩 쿠키를 단종했습니다. 이 회사는 이러한 특정 품목이 전국적으로 판매되지 않거나 판매가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는 둘 다에 해당하기 때문에 단종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KFC 단골 고객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놓아줄 준비가 된 것은 아닙니다.

 

3. 출시에 대한 반응

새로운 너겟을 알리는 KFC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왜 팝콘 치킨을 없애?", "팝콘 치킨을 없애는 건 미친 짓이다" 등의 댓글이 여전히 달렸습니다). KFC 대변인은 이러한 변화가 "2023년에 메뉴에 새롭고 흥미로운 메뉴를 추가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너겟 전쟁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는 것보다 더 흥미로운 일이 있을까요?